'석고대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인터넷뉴스]민족문제연구소 구미지회(지회장 김영덕)는 6월 24일 11시 구미시청 현관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장세용 구미시장은 왕산허위선생 영전에 석고대죄하고 떠나라"라고 촉구했다. ■[전문]장세용 구미시장은 왕산허위선생 영전에 석고대죄하고 떠나라. 장세용 구미시장은 결국 독립운동가 14분의 동상을 컨테이너 창고에 가둔 채 퇴임하게 되었다. 왕산 허위선생의 친손자이신 96세의 허경성 어르신과 92세 이창숙 여사님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퇴임을 하는 것이다. 구미시민으로서 허경성 어르신과 여러 ...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2일 성명서통해6.1 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으로 당선된 김장호 당선인에게 "적극적인 민.관소통을 통해새 역량을 모으자"고 새출발을 기대하면서 장세용 시장에게는 "왕산광장 왕산루 앞에서 석고대죄하고 떠나라"고 혹평했다. 이번 구미시장 선거에서 김장호 국민의힘 후보가 유효투표수 141,905표(선거인수 337,510명) 중 70.29%(99,751표)를 얻어 26.91%(38,196표)에 그친 장세용 더불어민주당후보를 2.6배 격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무소속 김중천 후보는 1.09%(1,552표)...
구미시 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 공동상임위원회(위원장 신광도. 김인배)와 구미시 민관협의회 위원회(위원장 윤종호)는 2018. 10. 10. 성명서를 발표하고 "구미시민과 어떠한 합의· 동의 없이 밀실에서 추진된 대구시장과 경북지사의 취수원 이전 관련 용역 합의 즉각 철회하고, 그 경위를 소상히 해명하라"며 대구취수원 이전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전문-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른다’ 란 속담과 같이 자기자리가 본인이 잘나서 턱하니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게 아니다. 그 자리의 주인은 시민이요. 도민이다. 권영진 대...